![]() |
| ▲ 풋풋한 데뷔시절 사진을 공개한 문희옥(왼쪽)과 아이유(오른쪽)의 모습/사진제공=tvN |
[ 이현경기자] 데뷔 24년차 트로트 가수 문희옥(42)의 여고생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문희옥은 지난 1987년 19세의 나이로 하이틴 가수로는 드물게 트로트로 데뷔했다. 당시 문희옥은 여고생 가수 답게 교복을 입고 구성지게 노래를 잘 불러 아이유 만큼이나 팬들의 관심을 듬뿍 받았다.
공개 된 사진 속 문희옥의 모습도 아이유와 닮아있었다. 당시 유행하던 동그란 안경을 쓰고 새하얀 피부를 뽐내며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표정이 80년대 아이유다웠다. 또한 다부지게 꼭 다문 입술도 어린나이에 활발히 활동하는 아이유의 당찬 모습과 비슷했다.
반응도 뜨거웠다. 네티즌들은 "트로트계 원조 아이유다. 짧은 단발머리가 귀엽다"며 "이런 앳된 시절 모습은 처음보는 것 같다"는 등 흥미롭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문희옥은 현직 가수가 오페라에 도전하는 '오페라스타 2011'에 출연을 확정하고 발성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문희옥과 신해철, 김창렬, 임정희 등이 경쟁하는 '오페라스타'는 tvN을 통해 오는 3월 26일(토) 밤 11시 첫 전파를 탄다.
hk0202@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