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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닮은 꼴로 화제를 모은 케이윌의 어린시절(위)과 대성(왼쪽 아래)의 모습, 케이윌(오른쪽 아래)/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 이현경기자] 가수 케이윌(30)의 어릴 적 사진이 화제다. '빅뱅' 대성(24)과 꼭 닮아 도플갱어로 새삼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최근 인터넷 상에 공개된 케이윌의 어린시절 사진은 '케이윌 과거 꼬꼬마 대성?'이라는 제목으로 많은 인터넷 포털 게시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케이윌의 어린 시절과 현재의 대성, 케이윌 사진을 붙여놓은 모습은 마치 하 사람인 것 처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 어린 케이윌은 대성과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네티즌들 역시 "꼬꼬마 시절부터 대성과 너무 닮았다", "누구의 유년기 사진인지 구분할수 없다"는 등의 댓글을 달며 두 사람의 닮은 꼴 외모에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절대감성의 대명사 케이윌은 두번째 미니앨범 '가슴이 뛴다'를 발매,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k0202@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