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2026 우주최강쇼' 개최…윤경호·이유미 등 출격
  • 김샛별 기자
  • 입력: 2026.10.01 10:57 / 수정: 2026.10.01 10:57
11월 28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서 진행
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배우·가수·뮤지컬 배우 총출동
배우 김남길이 2026년에도 기부를 위한 공연 우주최강쇼를 개최하는 가운데 이번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동참한다. /길스토리
배우 김남길이 2026년에도 기부를 위한 공연 '우주최강쇼'를 개최하는 가운데 이번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동참한다. /길스토리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김남길을 비롯해 하정우 신성록 뮤지 등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따뜻한 나눔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문화예술NGO 길스토리는 오는 11월 28일 오후 4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기부공연 '2026 우주최강쇼-길리버셜 스튜디오'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1일 저녁 8시 티켓링크를 통해 일반 예매를 오픈한다.

'우주최강쇼'는 '공연을 즐기면 기부가 된다'는 취지 아래 김남길과 동료 아티스트들이 뜻을 모아 꾸미는 재능기부 공연이다. 2019년 처음 시작해 매년 공연 수익금을 다양한 공익 캠페인에 기부해 왔으며, 올해로 여섯 번째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길리버셜 스튜디오'를 테마로 진행된다. 테마파크의 어트랙션을 즐기듯 다양한 아티스트의 무대를 만나고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김남길을 비롯해 전배수 박성웅 하정우 박지환 김성균 윤경호 최영준 김준한 이신기 이유미 남다름 등 배우들이 대거 출격한다. 뿐만 아니라 가수 뮤지 조째즈 안신애, 그룹 어반자카파, 뮤지컬배우 차지연 신성록 강홍석, 킹키부츠 엔젤, 방송인 황제성도 함께한다.

특히 그동안 '우주최강쇼'를 통해 후원을 받은 아티스트들도 직접 무대를 꾸민다. 공연을 통해 이어진 지원이 어떤 결과로 돌아왔는지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자리다.

공연 수익금은 자립준비청년 창작가를 지원하는 '함께나길'과 위기 아동·청소년의 일상 회복을 돕는 '든든한 하루' 캠페인 등에 사용된다. 자립준비청년 창작가의 창작 활동과 성장을 돕고, 위기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길스토리 대표이자 배우 김남길은 "'우주최강쇼'에서 함께 웃고 즐겼던 시간이 누군가의 일상을 지키고 꿈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됐다는 것이 가장 뜻깊다"며 "매번 기꺼이 재능을 나눠준 동료들과 객석을 채워주신 관객 여러분 덕분에 나눔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올해 '길리버셜 스튜디오'에서도 마음껏 웃고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이 자립준비청년 창작가들의 도전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일상을 응원하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하겠다"고 밝혔다.

'2026 우주최강쇼' 길스토리 후원자 대상 선예매는 1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이날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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