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노재원 '타짜4', 개봉 8일 만에 100만 돌파
  • 최수빈 기자
  • 입력: 2026.09.30 17:54 / 수정: 2026.09.30 17:54
청불 흥행작 '야당'과 동일한 속도
배우 변요한(왼쪽)과 노재원이 호흡을 맞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타짜: 벨제붑의 노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김성렬 기자
배우 변요한(왼쪽)과 노재원이 호흡을 맞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타짜: 벨제붑의 노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김성렬 기자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100만 고지를 밟았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타짜4')가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338만 관객을 동원한 청소년관람불가 흥행작 '야당'과 동일한 속도다.

작품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친구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허영만 작가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마지막 편을 원작으로 하며 영화 '타짜'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자 피날레를 장식한다.

개봉 이후 흥행세도 이어지고 있다.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범죄오락 영화로 입소문을 타며 지난 28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특히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는 관람 문턱에도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타짜4'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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