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리더'와 '올해의 아티스트상' 수상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2026 TMA'에서 대상 'RECORD OF THE YEAR(레코드 오브 더 이어)'를 받으며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코르티스는 19일 오후 6시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서 'RECORD OF THE YEAR'를 거머쥐었다.
'레코드 오브 더 이어'는 웰메이드 앨범으로 눈부신 음악적 성취를 이루며 한 해 동안 뛰어난 기록을 남긴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음반 80과 심사 20으로 구성돼 있다.
코르티스는 이날 '넥스트 리더'에 '올해의 아티스트상'까지 거머쥐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코르티스는 '넥스트 리더상'과 '올해의 아티스트상'도 수상하며 '괴물 신인'으로서의 기록을 또다시 써 내려갔다.
주훈은 "세 번에나 상을 받게 됐다"며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복받은 사람이 됐다. 여러분들이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문을 열었다.
건호는 "올해 2집을 준비하고 1주년을 맞이하고 또 투어도 할 때 많은 고민이 있었다. 그 끝에 이 결과물이 나왔다"며 "고민의 시작, 중간, 끝에는 멤버와 스텝들 그리고 팬들이 있었다. 멋진 무대를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성현은 "'레코드 오브 더 이어' 상을 받고 싶었는데 '레드 레드'라는 곡을 사랑해 줘서 감사하다"며 "코어(팬덤명)들이 '레드 레드' 나올 때마다 열광해 주고 잘 놀아줘서 고맙다. 감사하고 사랑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마틴은 "넓은 세상을 보게 해줘서 감사하다. 1집에서 이와 같은 말을 했는데 꿈을 이뤘다"며 "더 넓은 세상에서 코어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은 "코어 사랑해"라고 외쳤다.

코르티스는 지난해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를 시작으로 자신들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직접 만들어가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 주목받았다. 작사·작곡부터 퍼포먼스,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 멤버들의 색깔을 녹여내며 기존 앙돌과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왔다.
올해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지난 4월 20일 두 번째 미니앨범 'GREENGREEN(그린그린)'의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를 성공시켰다. 'REDRED'는 강렬한 전자음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앞세워 코르티스 특유의 자유분방한 색깔을 선명하게 보여준 곡이다.
특히 글로벌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전세계 팬들을 끌어모았다. 올해 초 미국 NBA 관련 무대에 오르는 등 해외 팬들과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신인'이라는 타이틀도 획득했다.
최근 데뷔 1년을 맞은 코르티스는 이날 블루카펫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코르티스는 "부산에서 함께 놀았으면 좋겠다"며 "특별히 코르티스랑 놀았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와 UCW가 주관하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최정상급 K-POP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완성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매년 수준 높은 공연과 풍성한 볼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일본 오사카와 마카오를 거쳐 3년 만에 K-POP의 본고장인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현무와 서현의 믿고 보는 호흡 아래 진행되고 있는 이날 '2026 TMA'는 라이즈(RIIZE), 리센느(RESCENE), 싸이커스(xikers), 아이딧(IDID), 아일릿(ILLIT),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에반(EVAN), 에이티즈(ATEEZ), 엔믹스(NMIXX),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CORTIS),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키키(KiiiKiii), 트레저(TREASURE), 트리플에스(tripleS) 등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격해 역대급 축제를 선사하고 있다.(팀명 가나다순)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국내에서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되고 있으며 일본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니코니코생방송'을, 그 외 지역에서는 글로벌 K-POP 라이브 플랫폼 '헬로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이에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은 이를 통해 식전 레드카펫 행사부터 본 시상식까지 즐기며 K-POP 팬들의 열기로 가득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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