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홍의 오늘연예] '박위 논란'에 박진희 소환…'친누나'로 불린 사연
  • 강일홍 기자
  • 입력: 2026.09.02 13:10 / 수정: 2026.09.02 13:10
임영웅→김수현 총 출동, 2026 TMA…17팀 '초호화' 라인업
9월2일 수요일, 박진희/ 차가원/ 이진호/ 브로노마스/ TMA

박위의 CCTV 영상 공개 후 논란이 확산되면서 배우 박진희가 소환됐다. 박진희는 지난 달 20일에 사진을 업로드한 뒤 SNS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인데 그동안 이틀에 한번 꼴로 게시물을 올리며 일상을 전해온 점을 감안하면 이번 박위 논란이 불러온 여파라고 할 수 있다./더팩트 DB
박위의 CCTV 영상 공개 후 논란이 확산되면서 배우 박진희가 소환됐다. 박진희는 지난 달 20일에 사진을 업로드한 뒤 SNS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인데 그동안 이틀에 한번 꼴로 게시물을 올리며 일상을 전해온 점을 감안하면 이번 박위 논란이 불러온 여파라고 할 수 있다./더팩트 DB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박위 논란에 배우 박진희까지 소환된 이유, 대체 무슨 관계일까요?

최근 유튜버 박위가 KTX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 CCTV 영상을 공개한 것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대중의 불편한 시선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박위는 사고 예방과 장애인의 이동 환경 개선을 위해 영상을 공개했다고 설명했지만, 자신을 돕던 사회복무요원이 사과했음에도 CCTV 영상을 공개한 것은 과도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결국 박위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는데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뜻밖의 인물이 함께 소환됐습니다. 바로 배우 박진희입니다. 서로 친누나 또는 친동생이라고 언급한 관계 때문인데요.

박위의 CCTV 영상 공개 후 논란이 확산되자, 박진희는 지난 달 20일에 사진을 업로드한 뒤 SNS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입니다. 그동안 이틀에 한번 꼴로 게시물을 올리며 일상을 전해온 점을 감안하면 이번 박위 논란이 불러온 여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박위와 박진희는 왜 남매처럼 지내는 걸까요? 두 사람의 인연은 박위의 아버지인 박찬홍 PD로부터 시작됐습니다. 박진희는 지난 2001년 드라마 비단향꽃무를 통해 박찬홍 PD를 만났습니다.

당시 박진희는 아버지를 일찍 여읜 상태였고, 스무 살 무렵부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박찬홍 PD를 보면서 '이런 분이 아버지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박진희가 직접 박 PD에게 "아버지라고 불러도 되겠느냐"​고 물었고, 박찬홍 PD는 흔쾌히 받아들이며 "너는 내 딸"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두 사람은 실제 혈연관계는 아니지만 가족 같은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 박진희는 이후 박찬홍 PD의 수양딸처럼 지냈고, 결혼식에서도 박찬홍 PD가 아버지로서 축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다 보니 박찬홍 PD의 아들인 박위와 동생 지우 역시 박진희에게는 친동생 같은 존재가 된 겁니다. 실제로 박위가 2020년 공개한 영상에서도 박진희는 박위에게 자신을 "친누나"​라고 표현하며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를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이번 박위 논란 이후 또 하나 관심을 모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박진희의 SNS 활동입니다. 박진희는 평소 자신의 일상을 꾸준히 SNS에 공유해왔지만, 최근 게시물을 올린 이후 활동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서는 박위 논란과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결국 이번 논란으로 박위 본인뿐 아니라 아내와 가족, 그리고 가족처럼 지내온 절친한 지인들까지 잇따라 언급되면서 주변 인물들에게까지 부담이 번지는 모습입니다.

특히 박진희의 경우에는 단순한 연예계 지인이 아니라, 박위의 아버지와 오랜 세월 가족 같은 인연을 이어온 만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94억 사기 혐의 10월 첫 재판…242억 IP 계약의 진실은?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가 지난 달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294억 사기 혐의' 10월 첫 재판…242억 IP 계약의 진실은?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가 지난 달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294억 사기 혐의' 10월 첫 재판…242억 IP 계약의 진실은?

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의 재판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첫 공판은 오는 10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핵심은 차가원 대표가 연예인 IP 사업을 실제로 추진할 의사와 능력이 있었는데도 이를 속이고 거액의 선급금을 받아냈는지 여부입니다.

검찰이 적용한 핵심 혐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입니다. 차가원 대표는 원헌드레드 소속 아티스트들의 IP를 활용한 사업을 콘텐츠 기업 노머스에 제안하고, 모두 242억 원의 선급금을 받은 뒤 실제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머스가 고소장에서 문제 삼은 계약은 모두 네 건입니다. 가장 큰 금액은 엑소 첸백시 관련 굿즈 사업으로, 두 차례에 걸쳐 모두 121억 원이 지급됐다는 주장입니다.

샤이니 태민 관련 사업에는 굿즈 사업 등을 명목으로 110억 원이 지급됐고요. 프로미스나인과 관련해서는 원헌드레드 이적을 전제로 한 팬 소통 서비스 계약 명목으로 11억 원이 지급됐지만, 실제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노머스 측 주장입니다.

이 세 가지를 합치면 바로 242억 원입니다. 여기에 별도의 상호 전세계약과 관련해 54억 원을 받은 뒤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혐의까지 더해지면서 경찰이 추산한 전체 피해 규모는 약 294억 원에 달합니다.

하지만 재판에서 가장 치열하게 다퉈질 부분은 단순히 돈을 받았느냐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사업을 실행할 의사나 능력이 없으면서도 상대방을 속여 돈을 받았느냐, 즉 사기죄의 핵심인 '기망'이 있었는지가 관건입니다.

차가원 대표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노머스가 기존 권리관계와 계약 이행 가능성을 알고도 선급금을 지급한 것이기 때문에 사기라고 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또 프로미스나인 계약과 관련해서는 오히려 노머스 측의 책임이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관련 분쟁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승기, 이무진, 더보이즈, 비비지, 첸백시 등 원헌드레드 또는 관계사를 둘러싼 별도의 민·형사 분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액수가 확인된 일부 사건만 합쳐도 추가 분쟁 금액이 140억 원을 넘어서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 사건들은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 고소 단계의 주장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실제 피해액이나 법적 책임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만, 핵심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차가원 대표가 실제 사업을 할 의사와 능력이 있었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이행할 의사 없이 연예인 IP를 내세워 거액의 선급금을 받아냈는지입니다.

첫 공판에서 검찰과 차가원 대표 측이 각각 어떤 증거와 논리를 제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추가 소송까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연예계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목발 짚고 법원 나타난 이진호 모습에 신정환을 떠올린 까닭

과거 정재계 거물들이 검찰 또는 법정에 출두하면서 휠체어를 타고 환자 코스프레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출두 며칠 전까지 멀쩡하게 돌아다니던 사람들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걸까요. 물론 이는 여론의 동정심을 유발하려는 의도인데요.

법률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나는 이렇게 아픈 상태로 조사를 받으러 왔으니 정상을 참작해달라"는 무언의 호소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일반 국민들의 눈에는 오히려 낯뜨거운 장면으로 비치기도 합니다.

개그맨 이진호의 법정 출두 모습이 뒤늦게 화제입니다. 상습도박과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진호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는데요.

그런데 선고공판 당일, 이진호는 목발을 짚고 법원에 나타났습니다. 이 모습을 본 일부 누리꾼들이 떠올린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신정환입니다. 2010년 해외 원정도박 논란 당시 신정환은 필리핀 세부에 머물면서 방송 녹화에 잇따라 불참했습니다.

그리고 팬카페를 통해 자신이 뎅기열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다며 병원 사진까지 공개했습니다. 당시 그는 카지노에 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도박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그런데 현지 의료진의 설명은 전혀 달랐습니다. 신정환은 열도 없고 피부 발진도 없었으며, 병원 측은 쉬기 위해 입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뎅기열 해명은 거짓으로 드러났고, 이후 이른바 ‘뎅기열 사건’은 신정환을 상징하는 논란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 이진호의 목발 출석을 보고 일부 사람들이 신정환을 떠올린 겁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신정환의 경우에는 당시 병원 측의 설명 등을 통해 뎅기열 해명이 거짓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반면 이진호는 올해 4월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를 받은 사실이 보도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목발을 짚은 모습만 가지고 ‘환자 코스프레’라고 단정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대중이 불편함을 느끼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타이밍과 이미지입니다. 법정에 서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픈 표정이나 불편한 걸음걸이가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얼마나 솔직하게 인정하고 책임지느냐일 겁니다.

특히 이진호의 경우 664차례에 걸쳐 약 8억7000만원을 도박사이트에 송금한 혐의와 혈중알코올농도 0.12% 상태에서 약 70km를 운전한 혐의가 있습니다.

결국 대중이 보고 싶은 것은 ‘얼마나 아픈 사람처럼 보이느냐’가 아닙니다. 얼마나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느냐입니다. 신정환의 뎅기열 사건이 아직까지 회자되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일 겁니다. 몸이 아픈 것은 동정의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픈 모습이 책임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이진호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건강 문제라면 빠른 쾌유를 바라는 것이 당연합니다. 다만 대중에게 신뢰를 회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목발이나 휠체어가 아니라, 자신의 행동에 대한 진정성 있는 책임과 반성일 것입니다.

요즘 비싸졌다 로제 섭외 작전…2027년 ‘APT. 합동무대 성사될까? 브루노 마스는 최근 MBC 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음악과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곧 열릴 한국 공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인스타그램
"요즘 비싸졌다" 로제 섭외 작전…2027년 '‘APT.' 합동무대 성사될까? 브루노 마스는 최근 MBC 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음악과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곧 열릴 한국 공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인스타그램

"요즘 비싸졌다" 로제 섭외 작전…2027년 '‘APT.' 합동무대 성사될까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4년 만의 한국 단독 공연을 앞두고 블랙핑크 로제에게 깜짝 공개 러브콜을 보내 화제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10월 발표한 글로벌 히트곡 ‘APT.’를 통해 폭발적인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줬는데요. 이번에는 브루노 마스가 직접 "한국에서 로제와 다시 ‘APT.’를 함께 부르고 싶다"는 뜻을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브루노 마스는 최근 MBC 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음악과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곧 열릴 한국 공연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러던 중 먼저 로제의 이름을 꺼냈는데요.

브루노 마스는 "로제를 무대에 세워야 한다"고 말한 뒤, "로제가 듣고 있거나 보고 있다면 한국에서 ‘APT.’를 함께 부르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달라"며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특히 그는 한국에서 로제와 다시 ‘APT.’를 함께 부르는 것은 "완벽하게 한 바퀴를 돌아오는 순간, 즉 풀 서클 모먼트가 될 것"이라고 표현하며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여기에 브루노 마스 특유의 유머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내가 로제를 감당할 수 있다면 말이다. 요즘 비싸졌다. 세상에, 이제 내 전화도 안 받는다."

물론 이는 ‘APT.’로 함께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로제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한 장난스러운 농담인데요. 실제로 두 사람은 2024년 ‘APT.’를 통해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화제성과 흥행을 이끈 주역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관심은 자연스럽게 2027년 브루노 마스의 한국 공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브루노 마스는 2027년 5월 21일과 22일, 그리고 25일과 26일, 총 4차례에 걸쳐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runo Mars - The Romantic Tour’ 내한 공연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브루노 마스의 한국 단독 공연은 2023년 이후 약 4년 만인데요. 그는 한국 팬들을 향해서도 "한국, 내가 간다. 우리가 함께 파티할 것"이라며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 건 역시 로제의 등장 여부겠죠.

아직 로제의 게스트 출연이나 공연장 방문 여부가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브루노 마스가 직접 공개적으로 합동 무대를 제안했고, 두 사람에게 ‘APT.’라는 세계적인 히트곡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만큼, 적어도 로제가 공연장을 찾거나 깜짝 무대에 등장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현재로서는 팬들의 기대와 추정일 뿐입니다. 과연 2027년 5월, 브루노 마스의 4년 만의 한국 무대에서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다시 한번 ‘APT.’를 함께 부르는 역사적인 순간이 만들어질까요? 두 글로벌 스타의 특별한 재회 가능성에 벌써부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TMA가 오는 1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사진은 지난해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마카오=베정한 기자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TMA가 오는 1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사진은 지난해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마카오=베정한 기자

Z세대 사로잡을 '2026 TMA'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개최

올가을 부산의 밤을 뜨겁게 달굴 초대형 K팝 축제가 찾아옵니다. 바로 오는 9월 1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TMA​입니다.

3년 만에 국내에서 다시 열리는 이번 TMA는 세대를 대표하는 스타부터 Z세대가 열광하는 라이징 아티스트까지, 무려 17팀이 총출동하면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라인업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황금 밸런스’​입니다.

먼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슈퍼스타, 임영웅이 2023년 이후 3년 만에 TMA 무대에 오릅니다. 폭넓은 대중성과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임영웅의 합류로 이번 시상식은 아이돌 팬덤을 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진짜 K팝 축제로 한층 더 힘을 받게 됐습니다.

특히 임영웅은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 발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TMA에서 과연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도 관심사입니다. 여기에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에이티즈와 라이즈, 트레저, 엔믹스, 아일릿​을 비롯해 리센느, 싸이커스, 트리플에스, 최예나 등 개성과 화제성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합니다.

특히 SNS와 숏폼을 뜨겁게 달군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기대를 모읍니다. ‘캐치 캐치’ 챌린지로 화제를 모은 최예나, ‘It's Me’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아일릿, 그리고 ‘거제 야호’ 밈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리센느까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주인공들이 이번에는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직접 팬들을 만납니다.

무엇보다 Z세대가 주목할 만한 차세대 K팝 루키들의 출격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코르티스와 아이딧, 알파드라이브원, 올데이 프로젝트, 에반,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등 K팝의 새로운 세대를 이끌 주역들이 TMA 무대에 오릅니다.

특히 코르티스는 올해 상반기 화제를 모은 ‘REDRED’를 비롯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처럼 이번 TMA는 정상급 스타부터 떠오르는 신예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세대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초대형 K팝 축제가 될 전망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깜짝 소식, 배우 김수현이 이번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시상자로 참석합니다. 김수현이 오랜만에 국내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스타들의 무대뿐 아니라 시상식 현장에서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임영웅의 묵직한 존재감에 에이티즈와 라이즈, 트레저, 엔믹스, 아일릿의 화려한 퍼포먼스, 그리고 코르티스 등 차세대 K팝 스타들의 에너지까지, 여기에 배우 김수현의 시상자 참석까지 더해진‘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오는 9월 1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펼쳐질 이번 TMA가과연 어떤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킬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K팝 축제,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부산의 밤을 뜨겁게 달굴 그 현장을 지금부터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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