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사진 무단 도용에 분노…"조만간 법적 대응"
  • 문채영 기자
  • 입력: 2026.08.20 11:09 / 수정: 2026.08.20 11:09
첫째 딸 얼굴 사진 무단 도용 피해
"제보 많아…당장 사진 내려달라"
방송인 이지혜(왼쪽)가 첫째 딸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지혜 소셜 미디어
방송인 이지혜(왼쪽)가 첫째 딸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지혜 소셜 미디어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딸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브랜드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지혜는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딸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광고 이미지를 게재하며 "제보가 많이 들어온다. 이렇게 무단으로 사용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해당 광고에는 이지혜의 첫째 딸 얼굴과 함께 '12월 지나면 전부 폐기다. 버리지 않으려고 싸게 내놓는다. 60캡슐이니까 하루 182원'이라는 문구가 포함됐다.

이지혜는 딸의 사진을 허락 없이 사용한 브랜드명을 공개하며 "당장 사진 내려주길 부탁한다. 조만간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 역시 "아이 사진을 마음대로 가져다 쓰다니 너무하다" "꼭 법정 대응해라" "이게 무슨 일이냐. 너무 화가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8년 혼성그룹 샵(S#ARP)의 멤버로 데뷔한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두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와 개인 소셜 미디어에서 가족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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