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박해일·이민호 '암살자(들)',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 문채영 기자
  • 입력: 2026.08.19 14:23 / 수정: 2026.08.19 14:23
영부인 저격 사건 진실 추적극
2026년 추석 극장 개봉 예정
배우 박해일 유해진 이민호(왼쪽부터)가 영화 암살자(들)로 뭉친다. /㈜하이브미디어코프
배우 박해일 유해진 이민호(왼쪽부터)가 영화 '암살자(들)'로 뭉친다. /㈜하이브미디어코프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영부인 저격 사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19일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의 메인 포스터 2종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거대한 진실을 추적하는 철구(유해진 분) 재환(박해일 분) 영일(이민호 분)의 모습이 담겼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남겨진 기록과 오늘날까지 풀리지 않은 의문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영화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첫 번째 메인 포스터는 사건의 배후를 좇는 형사 철구,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신입 기자 영일의 정면 얼굴을 담고 있다. 사건의 실체에 다가갈수록 치열해지는 세 사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숨겨진 진실을 밝히고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드러난다.

두 번째 메인 포스터는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 사건의 배후는 누구인가"라는 카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철구 재환 영일의 긴장감 넘치는 표정으로 모두가 알고 있다고 믿었던 사건 이면에 감춰진 미스터리를 향한 궁금증을 높인다.

영화 암살자(들)이 긴박한 호흡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하이브미디어코프
영화 '암살자(들)'이 긴박한 호흡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하이브미디어코프

메인 예고편은 암살자의 뒷모습 그리고 누군가가 총을 장전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저격 사건의 긴박한 순간과 이를 생중계로 목격한 재환, 현장을 카메라에 담는 영일, 충격에 휩싸인 철구의 모습이 등장해 당시의 혼란을 생생하게 그린다.

이후 배우 배성우 엄지원 박지환 박훈 류혜영 최유리 장률 류경수 김대명 심은경 박해준 박성훈 오정세 신현빈 정우성 등 다채로운 배우들의 얼굴이 차례로 스쳐 지나가며 풍성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영상 말미에는 사건의 진상을 필사적으로 좇는 철구와 숨겨진 배후를 집요하게 파헤치는 재환 그리고 현장에 과감히 뛰어드는 영일의 모습이 펼쳐져 작품의 숨 막히는 스릴을 드러낸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의기투합한 '암살자(들)'은 올 추석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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