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사흘을 앞두고 예매 관객수 53만명을 돌파했다.
26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오는 29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후 6시 예매 관객수 약 53만1600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개봉 3일 전 기준 올해 최고 기록이다. 지난 2022년 개봉해 1000만 관객이 본 영화 '아바타: 물의 길'과 비교해도 예매량이 많다. 흥행이 예고된 셈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마블이 내놓은 스파이더맨 시리즈 4번째 이야기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년) 이후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의 새로운 여정을 담아낸다.
주인공 피터 파커 역할은 배우 톰 홀랜드가 다시 한번 맡았다. 연출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021년)을 만든 데스틴 크리턴 감독이 했다.
그간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뒀다.
국내의 경우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년)이 725만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년)이 802만명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755만명을 각각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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