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곽동연이 오는 8월부터 복무를 시작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1일 <더팩트>에 "배우 곽동연이 오는 2026년 8월 25일 현역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역 예정 시기는 2028년 2월이다.
2012년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한 곽동연은 '구르미 그린 달빛'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복수가 돌아왔다' '빈센조' '눈물의 여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에서는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에는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에서 세자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군 입대로 인해 곽동연은 '보검 매직컬' 시즌2에는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다만 8월 초 진행 예정인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특집 예능에는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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