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여자 조카 생긴다…친누나 10월 딸 출산 예정
  • 문채영 기자
  • 입력: 2026.07.10 09:26 / 수정: 2026.07.10 09:26
배우 김민준과 2019년 결혼
2022년 득남 4년여 만에 둘째 임신
가수 지드래곤, 패션 사업가 권다미, 배우 김민준(왼쪽부터)이 오는 10월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다. /권다미 소셜 미디어
가수 지드래곤, 패션 사업가 권다미, 배우 김민준(왼쪽부터)이 오는 10월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다. /권다미 소셜 미디어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가수 지드래곤에게 둘째 조카가 생긴다.

지드래곤의 누나인 권다미는 지난 9일 개인 소셜 미디어에 "이든이 동생 삼든이"라는 글과 함께 둘째 딸의 옆모습이 담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출산 예정일은 10월.

2022년 첫 남자 조카가 생긴 뒤 조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 온 지드래곤은 4년여 만에 여자 조카까지 만나게 됐다.

권다미는 "동생이 갖고 싶다던 아들의 소망으로 감사하게도 아기가 찾아왔다"며 "여자 동생이라 나도 딸맘(딸 엄마)"이라고 적었다. 이어 출산 시기는 10월이라며 "우리 가족 건강하게 만나자"고 설렘을 드러냈다.

초음파 사진에는 곧 태어날 아기가 두 손을 모으고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권다미는 딸을 향해 "다다음 주에는 정면 얼굴 보여줘"라며 애정 어린 당부를 전했다.

패션 업계 종사자로 알려진 권다미는 2019년 10월 배우 김민준과 결혼했다. 2022년 첫 아들 김이든 군을 품에 안았으며 이번 임신으로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그의 동생이자 그룹 빅뱅(BIGBANG)의 멤버인 지드래곤은 그간 조카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조카 바보'로 불려 왔다. 특히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소품으로 등장했던 전동 자동차를 선물한 일화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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