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영화 '호프'가 특별관 상영으로 한층 높은 몰입감을 예고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9일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특별관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독창적인 볼거리와 영화적 긴장감을 담아낸 비주얼로 각 포맷별 분위기를 전한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추격자' '황해' '곡성' 등을 선보였던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돌비 시네마, IMAX, SCREENX, 4DX 등 다양한 포맷의 개봉을 확정한 '호프'는 특별관 포스터 4종으로 각기 다른 작품의 매력을 드러낸다. 각 포맷의 특성을 반영한 화면 구성으로 독창적인 미장센, 대담한 액션 시퀀스, 작품에 깊이를 더하는 음악, 속도감 있는 전개 등을 예고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개봉을 7일 앞둔 시점인 지난 8일 전체 예매율 50%를 기록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오른 '호프'는 수치로 기대감을 증명하고 있다. 9일 오전 기준 사전 예매량은 20만 장을 돌파했다.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인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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