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오케이 마담2'로 여름 극장가를 책임진다.
엄정화가 이끄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는 고공에서 비행기 구출 작전을 펼쳤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 의문의 초대를 받으면서 예측불허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액션 코미디를 그린 작품으로, 코로나19에도 누적 관객 수 122만 명을 사로잡은 '오케이 마담'(2020)의 후속작이다.
6년 만에 다시 이미영을 연기하게 된 엄정화는 전편 비행기에 이어 크루즈 선박까지 통쾌하게 접수하며 박진감 넘치는 코믹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준비했다. 코믹 액션 프랜차이즈에 합류할 수 있어 자랑스럽고 그만큼 부담은 있었지만 정말 열심히 임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전편에 이어 이번에도 메가폰을 잡은 이철하 감독도 "속편의 기회가 와서 누구보다 기뻤고 감사하게 촬영했다. 더욱 단단해진 영화의 재미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1편의 흥행을 이끌었던 엄정화를 필두로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이 다시 뭉쳐 믿고 보는 앙상블을 완성하고, 려운 박진주 최수영이 새롭게 합류해 극에 색다른 긴장감과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렇기에 '오케이 마담2'가 누적 관객 수 4000만 명을 돌파한 마동석의 '범죄도시' 시리즈, 5년 주기로 설을 책임진 권상우의 '히트맨' 시리즈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액션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푸른 바다와 파도를 배경으로 스펙터클한 액션과 강력한 코미디를 펼쳐낼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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