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5', 3주 연속 주말 1위…221만 명 돌파
  • 박지윤 기자
  • 입력: 2026.07.06 09:24 / 수정: 2026.07.06 09:24
신민아 '눈동자' 2위· 전지현 '군체' 3위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박지윤 기자]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다시 한번 주말 극장가를 접수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감독 앤드류 스탠튼·맥케나 해리스)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42만 9042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1만 8501명이다.

지난달 17일 국내 스크린에 걸린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첫날 9만 4171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기분 좋게 출발했고, 14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다가 '눈동자'에 밀리고 말았다.

이후 지난 3일 1위 자리를 되찾았고 개봉 18일째 2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올해 개봉작 흥행 TOP5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힘입어 주말 극장가에서 흥행세를 이어가며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

'토이 스토리 5'는 어린 소녀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마주한 장난감 친구들 제시 우디 버즈가 예측 불가한 여정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누적 관객 수 340만 명을 기록한 '토이 스토리 4'(2019)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새로운 이야기다.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35만 98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84만 2703명으로 100만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6월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 분)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군체'(감독 연상호)는 7만 1076명으로 3위를, '마티 슈프림'(감독 조슈아 사프디)은 3만 8502명으로 4위를,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은 3만 5242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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