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류준열의 이적 보도에 대해 현 소속사가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소속사 UAA는 29일 <더팩트>에 "류준열의 소속사 이적 보도 관련해 따로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전했다.
같은 날 엑스포츠뉴스는 류준열이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UAA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류준열은 1년 만에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이에 대해 UAA 관계자는 "기존 계약이 만료된 것은 맞으나 아직 이적이나 소속사 관련해 정해진 내용은 없다"며 "현재는 기존 계약 조건에 따라 자동 계약 연장이 돼 있는 상태다. 지금도 소속사 매니저가 촬영 현장에 동행하는 중"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류준열은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들쥐'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또 다른 넷플릭스 신작 '아웃백'에도 출연 예정이다. 류준열과 이적 논의 소식이 전해진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빅뱅 지드래곤의 소속사로 잘 알려져 있다. 또 배우 송강호, 샤이니 태민, 가수 김종국, 야구선수 이정후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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