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5', 111만 돌파로 흥행 독주…2위는 '눈동자'
  • 문채영 기자
  • 입력: 2026.06.26 09:34 / 수정: 2026.06.26 09:34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3위 '군체'·4위 '슈퍼걸'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개봉 9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11만 4402명을 기록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개봉 9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11만 4402명을 기록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 | 문채영 기자] '토이 스토리 5'가 적수 없는 흥행 기록을 쓰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감독 앤드류 스탠튼·맥케나 해리스)는 전날 4만 7611명의 관객을 동원해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11만 4402명이다.

지난 17일 개봉한 '토이 스토리 5'는 첫날 9만 4171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후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한 작품은 장기 흥행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토이 스토리 5'는 어린 소녀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마주한 장난감 친구들 제시 우디 버즈가 예측 불가한 여정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019년에 개봉한 '토이 스토리 4'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새로운 이야기다.

지난 24일 개봉한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7만 2277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2위를 기록했다.

작품은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 분)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를 그린다.

'군체'(감독 연상호)는 1만 7300명으로 3위를, '슈퍼걸'(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은 1만 4328명으로 4위를,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은 1만 2409으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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