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조슈아, 유네스코 본부서 연설…전 세계 청년 응원
  • 최수빈 기자
  • 입력: 2026.06.16 11:42 / 수정: 2026.06.16 11:42
청년 친선대사 활동 일원…25일 개최
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가 유네스코 본부 연설대에 선다. /더팩트 DB
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가 유네스코 본부 연설대에 선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가 유네스코 본부에서 뜻깊은 메시지를 전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조슈아가 오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UNESCO x SEVENTEEN: Celebrating Youth, Creativity and Well-Being Together(유네스코 x 세븐틴: 셀러브레이팅 유스, 크리에이티비티 앤드 웰빙 투게더)' 기념식에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함께 추진해 온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Going Together - For Youth Creativity & Well-Being(고잉 투게더 - 포 유스 크리에이티비티 앤드 웰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슈아는 팀을 대표해 연단에 올라 전 세계 청년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세븐틴은 2024년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되며 100만 달러를 기부해 세계청년기금을 조성했다. 해당 기금은 음악 예술 스포츠를 매개로 한 청년들의 자신감 및 회복력 강화, 창의적인 청년 공동체 개발, 청년 정신건강 향상 분야 프로젝트 등을 후원하는 데 쓰였다.

또한 세븐틴은 지난해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JOOPITER presents: sacai x SEVENTEEN(주피터 프레젠츠: 사카이 x 세븐틴)' 자선 경매 수익금을 기부했다. 이는 '고잉 투게더'에 참여한 100개 청년 그룹 가운데 우수한 성취를 거둔 10개 팀을 심화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그동안 세븐틴은 유네스코와 꾸준히 협업하며 청년들의 꿈과 연대를 지지해 왔다. 이들은 2023년 11월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 초청받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스페셜 세션을 진행했다. 이듬해 6월에는 유네스코의 첫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돼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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