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그룹 인피니트 출신 남우현과 배우 박은혜 한재석이 속 시원한 액션 영화로 뭉친다.
배급사 ㈜누리픽쳐스는 21일 영화 '납치 48시간'(감독 정장환)' 속 주연을 맡은 남우현 박은혜 한재석의 케미스트리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역할에 몰입한 남우현 박은혜 한재석의 강렬한 눈빛이 담겼다.
'납치 48시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박도준(남우현 분)이 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엄마 김미진(박은혜 분)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48시간의 사투를 담은 범죄 액션 영화다.
남우현은 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엄마를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박도준 역을 맡는다. 그는 의리와 정의를 중요시하는 열혈 청년이다. 남우현은 태권도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치열한 연습을 거쳐 560도 돌려차기 등의 동작을 완성했다.

박도준의 엄마 김미진 역은 박은혜가 맡는다. 한때 필리핀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이름을 날렸지만 조직의 덫에 걸려 도박 중독에 빠지고 결국 납치되고 만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아들을 지키고자 하는 모성애를 가진 인물이다.
여기에 한채석이 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의 수장 차동철로 분해 힘을 보탠다. 박도준 김미진 모자의 목숨을 위협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 악당이다. 엄마를 구출하기 위해 찾아온 박도준과 숨 막히는 대립 구도로 극에 재미를 높인다.
남우현 박은혜 한재석이 의기투합한 '납치 48시간'은 처절한 모성애와 숨 막히는 추격전 그리고 거침없는 액션으로 관객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납치 48시간'은 오는 6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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