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5' 팀 알렌→톰 행크스, 보이스 캐스트 합류
  • 강신우 기자
  • 입력: 2026.05.13 11:06 / 수정: 2026.05.13 11:06
그레타 리·코난 오브라이언·어니 허드슨 추가 합류
6월 17일 전 세계 개봉
6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작품의 보이스 캐스트를 공개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6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작품의 보이스 캐스트를 공개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반가운 목소리와 함께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

13일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영화 '토이 스토리 5'(감독 앤드류 스탠튼·맥케나 해리스)에 시리즈를 대표하는 원년 보이스 캐스트들과 새로운 보이스 캐스트들이 합류한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버즈 역을 맡은 배우 팀 알렌과 제시 역의 배우 조안 쿠삭의 소감을 공개했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 불가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2019년 개봉해 340만 관객을 동원한 '토이 스토리 4'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다.

이번 작품에는 그간 '토이 스토리' 시리즈를 이끌어온 원년 보이스 캐스트들이 돌아와 열연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그간 버즈의 목소리를 맡아온 팀 알렌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토이 스토리 5' 녹음을 마쳤다. 정말 감동적인 경험이었다. 이 이야기를 사랑하고 오랜 세월 이 멋진 우주복을 입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축복처럼 느껴진다"고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시 역으로 돌아온 조안 쿠삭 역시 "모든 부모는 아이들이 언제 기술을 접해야 하는지, 그것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한다"며 "이 영화는 바로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이다. 인간미와 놀이, 그리고 우정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를 보면 눈물이 날 것"이라고 작품이 전할 따뜻한 감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밖에도 우디 역의 톰 행크스를 비롯해 '토이 스토리 4'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 포키 역의 토니 헤일 등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와 보이스 캐스트가 재등장할 예정이다.

여기에 방송인 코난 오브라이언이 스마티 팬츠 역을, 어니 허드슨이 컴뱃 칼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더한다. 또한 그레타 리가 릴리패드 역으로 합류해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한다.

'토이 스토리 5'는 오는 6월 17일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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