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향수 느껴져"…'쇼타씨의 마지막 출장', 진영 스틸 공개
  • 강신우 기자
  • 입력: 2026.05.04 14:30 / 수정: 2026.05.04 14:30
'슬램덩크' '바닷마을 다이어리' 배경 로케이션 촬영
5월 27일 개봉
배우 진영과 오타니 료헤이가 출연하는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의 에노시마 촬영 스틸이 공개됐다. /㈜트리플픽쳐스
배우 진영과 오타니 료헤이가 출연하는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의 에노시마 촬영 스틸이 공개됐다. /㈜트리플픽쳐스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진영이 에노시마에서 오타니 료헤이의 마음을 대신 전한다.

배급사 ㈜트리플픽쳐스는 4일 영화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감독 이주형)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일본 에노시마 해변을 배경으로 걷고 있는 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은 우연히 만난 쇼타(오타니 료헤이 분)와 대성(진영 분)의 사직서와 연애편지가 뒤바뀌면서 일본과 한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타니 료헤이는 한국으로 마지막 출장으로 앞둔 강철맨 CEO 쇼타 역을, 진영은 헤어진 연인의 마음을 돌리려고 그녀의 고향 에노시마로 여행 온 한국 청년 대성을 연기한다. 두 사람은 상대의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대신 전하며 서로의 삶으로 들어가게 된다.

스틸 속 진영은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사랑받고 있는 일본 도쿄 근교 감성 여행지인 에노시마의 해변에서 홀로 걷고 있다. 특히 영화 '슬램덩크'와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다양한 작품의 배경으로 나왔던 바다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주형 감독은 "해변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대안을 염두에 두었다"면서도 "에노시마는 장소 선정을 위해 처음 가본 장소임에도 그리움과 향수가 느껴졌다"고 로케이션을 위한 고민과 선정 이유를 전했다.

이어 "에노시마의 해변은 대성과 쇼타의 아들 유토의 캐릭터와 너무 잘 어울렸고 회색빛 모래와 아기자기한 골목을 다니는 에노덴은 기억, 그리움, 재회를 모두 담아내기에 적합했다"며 "에노시마의 다양한 공간이 인물들의 다양한 감정과 잘 어우러진 것 같다"고 아름다운 풍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 속 펼쳐질 에노시마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대성과 쇼타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에는 진영 외에도 이준혁 오태경 등 한국 배우가 출연한다. 5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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