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이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5월 개봉 확정
  • 강신우 기자
  • 입력: 2026.04.29 09:32 / 수정: 2026.04.29 09:32
동명 글로벌 베스트셀러 실사 영화
하반기 12부작 시리즈 공개
배우 라미란과 이레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5월 개봉한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우 라미란과 이레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5월 개봉한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라미란 이레가 신비로운 과자 가게의 주인이 된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29일 "라미란과 이레가 출연하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감독 박봉섭)이 5월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작품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동명의 일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국내에서 실사로 제작됐으며 5월 극장 공개 후 하반기에 12부작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원작 소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전 세계 1100만 부는 물론 국내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히트작이다. '행운의 동전'과 '소원을 이뤄주는 신비롭고 기묘한 과자 가게'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는 신비로운 전천당과 기묘한 화앙당, 신기한 마법 과자까지 구현하며 소설 속 환상적인 세계를 완성했다.

라미란은 전천당의 주인인 홍자 역을 맡아 신비롭고도 인자한 매력을 선보인다. 거기에 이레가 전천당을 위협하는 화앙당의 주인 요미로 합류해 라미란과 팽팽한 대결을 펼친다.

티저 포스터에는 은발의 홍자가 인자하면서도 묘한 미소를 지으며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의 곁을 지키는 전천당의 마스코트이자 손님을 전천당으로 이끄는 집사 고양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들의 뒤로 펼쳐진 따뜻함과 기묘함이 공존하는 전천당의 모습은 원작의 독특한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여기에 "어서오세요, 행운의 손님!"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어떤 인물이 전천당을 찾게 될지 궁금해진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5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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