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정병근 기자] 트로트 가수 강설민이 시구와 축하 공연으로 부산 사직구장 관중을 만난다.
강설민은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롯데자이언츠의 섭외로 성사됐고, 강설민의 소속사 신동훈 대표가 롯데의 응원가로 잘 알려진 '부산갈매기'의 저작권자라는 인연까지 더해져 의미 있는 시구다.
강설민은 시구에 이어 경기 중 단상에서 '부산갈매기' 축하 무대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강설민은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선수분들이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롯데의 홈구장인 사직야구장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간절한 마음으로 롯데의 승리를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2022년 방송한 MBN '헬로트로트' 준우승자인 강설민은 2022년 5월 '오늘의 운세'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수려한 비주얼과 여심을 사로잡는 눈빛으로 '눈빛 프린스'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지난달 신곡 '나의 누나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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