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미니언즈' 시리즈의 후속편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올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3일 "'미니언즈' 시리즈의 신작 '미니언즈 & 몬스터즈'(감독 피에르 꼬팽)가 오는 7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미니언과 몬스터가 서로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미니언즈'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우연히 영화 촬영장에 난입한 미니언들이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우를 넘어 영화 제작까지 꿈꾸는 미니언들이 세상 곳곳에 봉인돼 있던 몬스터들을 깨우면서 초래하는 혼돈을 담았다.

'미니언즈'는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사상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영화 '슈퍼배드'의 프리퀄이자 스핀오프 시리즈다. 미니언 캐릭터는 슈퍼배드 시리즈의 주인공 그루를 보스로 둔 부하들로 유아만 한 키와 둥근 몸매, 노란색 피부의 귀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니언즈' 시리즈는 2015년 '미니언즈'를 시작으로 2022년 '미니언즈 2'까지 전 세계 흥행 수익 20억 달러(약 3조 원)를 돌파하는 등 단일 시리즈로서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 역시 좌충우돌 매력을 가진 미니언들의 새로운 모험이 유쾌한 웃음을 줄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오는 7월 15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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