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신현준이 1인 2역에 도전한 '현상수배'가 6월 극장가에 걸린다.
제작사 쇼타임웍스는 30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현상수배'(감독 신재호)가 오는 6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작품은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신현준 분)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소시민 현준(신현준 분)이 경찰과 공조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뛰어들게 되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를 그린다.
먼저 신현준은 억울한 소시민 현준과 악역 철구를 동시에 연기하며 극을 이끈다. 그동안 영화 '맨발의 기봉이'와 '가문의 영광' 시리즈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준 그는 이번 작품에서 1인 2역에 도전해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여기에 김병만은 꼰대 형사 병만으로, 달샤벳 출신 배우희는 열혈 형사 우희로, 대만의 라이징 스타 레지나 레이는 사건의 키를 쥔 의문의 여인 얀페이로 분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현상수배'는 한국과 대만이 합작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양국을 넘나드는 로케이션을 통해 스케일이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치외법권'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재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신현준 김병만 배우희 그리고 레지나 레이로 신선한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한 '현상수배'는 오는 6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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