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폭로 논란에도 오늘(24일) 버스킹 진행…"경호팀 섭외"
  • 최수빈 기자
  • 입력: 2026.03.24 08:54 / 수정: 2026.03.24 08:54
전 매니저의 폭로글 확산…김동완 "허위 사실" 반박
그룹 신화의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전 매니저 폭로 속에서 예정대로 버스킹을 진행한다. /박헌우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전 매니저 폭로 속에서 예정대로 버스킹을 진행한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버스킹을 강행한다.

김동완은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실 예정이라 음향 감독님과 경호팀을 섭외했다"며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도 계셔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소는 강동구 일자산 도시자연공원 잔디광장, 시간은 2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며 "음식 섭취는 가능하지만 화기 사용 및 음주는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버스킹은 김동완이 최근 소셜 미디어 게시글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진행되는 만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그는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휘말린 MC 딩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한 데 이어 성매매 합법화와 관련된 취지의 글을 게재해 비판을 받았다.

여기에 전 매니저라고 밝힌 A 씨의 폭로까지 더해지며 논란이 커졌다. A 씨는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똑같지. 술 마시고 라이브 해서 팬들이랑 싸우고 이번에는 영웅이 되고 싶었는지"라며 "매니저를 할 때도 조언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동완은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A 씨는 재차 "허위사실 유포, 민형사상 법적조치라는 말에 헛웃음이 나온다.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파장이 커질까 봐 입 닫고 있는 것"이라며 "형 그냥 가만히 계세요. 잘하신 거 없잖아요"라고 전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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