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유니세프·삼성서울병원에 2억 원 기부
  • 최수빈 기자
  • 입력: 2026.03.19 10:48 / 수정: 2026.03.19 10:48
"팬분들께 받은 사랑 의미 있게 나누기 위해"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마카오=박헌우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마카오=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윈터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분쟁과 재해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전 세계 곳곳에서 여러 이유로 일상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팬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윈터는 지난해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진화와 미국 LA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한 이번 기부로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그는 앞으로도 꾸준한 선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0년 그룹 에스파로 데뷔한 윈터는 'Whilplash(위플래쉬)' 'Supernova(슈퍼노바)' 'Rich Man(리치 맨)' 등 다양한 히트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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