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박하선이 현 소속사와 동행을 이어간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13일 "선한 영향력과 진정성을 지닌 배우 박하선과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쌓아온 두터운 믿음과 존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과 다채로운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은 드라마 '쓰리 데이즈' '산후조리원' '며느라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지난해 숏폼 드라마로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웹 드라마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 무대 위 존재감도 각인시켰다.
활발한 행보는 라디오와 예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2020년부터 진행 중인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것은 물론 '이혼숙려캠프'와 '히든아이', 올해 공개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까지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도 박하선의 열일 행보는 계속된다. 그는 오는 4월 10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홍도'를 통해 무대에 오른다. 박하선은 주인공 홍도 역을 맡아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감정선으로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박하선과 재계약을 체결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주지훈 정려원 천우희 도경수 채종협 문채원 등이 소속돼 있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