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150만 관객 돌파…'꺾이지 않는 흥행세'
  • 최현정 기자
  • 입력: 2026.03.09 08:22 / 수정: 2026.03.09 08:22
개봉 5주차 주말 170만 명 동원
1200만 넘어 1300만 관객도 유력한 상황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72만 5767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 1150만 3745명을 달성했다./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72만 5767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 1150만 3745명을 달성했다./쇼박스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넘어 '1200만 관객'을 향하는 중이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개봉 5주차 주말인 6일부터 8일까지 172만 5767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 1150만 3745명을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에도 흥행세가 꺾이지 않고 있어 1300만 관객까지도 무난히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를 제외한 역대 '천만 관객' 영화는 총 33편이며 이 중 1300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은 10편이다. 현재 추세로 미루어 볼 때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흥핵작 톱10에 포함될 것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며, 이에 최종 스코어가 어디에 위치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역대 가장 많은 관객을 불러모은 작품은 2014년 개봉한 김한민 감독의 '명량'이다. '명량'은 1761만 629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 당해 폐위 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곳에서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유해진이 마을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았고 박지훈이 단종 이홍위 역을 연기했다. 이외에도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김민 등이 출연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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