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2025년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주토피아 2'를 안방극장에서 본다.
디즈니+는 4일 "지난해 전 세계 극장가를 휩쓸었던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감독 재러드 부시)가 오는 11일 디즈니+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영화다.
시즌2는 전편보다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 주디와 닉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는 물론,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비주얼 그리고 유쾌한 티키타카 속에 담긴 울림 있는 메시지까지 더해지며 큰 사랑을 받았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흥행 성적으로도 입증됐다. 2025년 국내 연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초 국내 박스오피스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18억 달러(한화 약 2조 6359억 원)를 돌파하며 전 세계 영화 흥행 순위 TOP 9에도 이름을 올리며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작품성 역시 인정받았다.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시네마틱·박스오피스상,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완성도를 입증했다.
이러한 '주토피아 2'를 이제는 안방극장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에 디즈니+는 공개를 앞두고 작품의 스페셜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먼저 스페셜 포스터는 주디와 닉 그리고 게리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담아내 이들 사이에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예고편은 더욱 치밀해진 추격전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몰입감을 더한다. 특히 주디와 닉의 관계에 찾아올 새로운 변화의 기류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다채로운 조합이 또 한 번의 특별한 모험을 예고한다.
'주토피아 2'는 11일부터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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