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차정원, 열애 인정…"결혼은 아직"
  • 박지윤 기자
  • 입력: 2026.02.04 19:10 / 수정: 2026.02.04 19:10
하정우, 비연예인 여성 아닌 차정원과 열애 중…결혼설은 부인
배우 하정우(왼쪽)와 차정원이 열애 중이다. /더팩트 DB
배우 하정우(왼쪽)와 차정원이 열애 중이다. /더팩트 DB

[더팩트|박지윤 기자] 결혼설에 휩싸인 배우 하정우의 연인은 차정원이었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4일 <더팩트>에 "하정우와 교제 중인 게 맞다"고 인정했다. 다만 결혼설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MHN스포츠는 하정우가 오는 7월 중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그의 예비 신부는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으로,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매체는 예식장 관계자가 "최근 하정우가 서울 시내 여러 예식장을 직접 둘러봤고 7월 전후로 논의가 있었다"고, 하정우의 부친인 배우 김용건도 "서로 좋아 결혼하는 것이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교제 중인 분이 있는 건 맞지만 결혼과 관련된 내용은 전혀 확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후 디스패치는 하정우와 차정원이 2020년 만난 후 좋은 감정을 이어왔고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서로 오랜 시간 의지하며 지내다가 최근 결혼까지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영화 촬영이 끝나는 상황을 보면서 결혼 준비를 할 것 같다"고 알렸다.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2년 데뷔했고, 영화 '추격자'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을 통해 충무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그는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을 연출하며 감독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정우는 오는 3월 첫 방송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1989년생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고 현재는 패션과 뷰티 분야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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