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조인성·박정민·박해준이 선사할 액션 카타르시스
  • 박지윤 기자
  • 입력: 2026.02.02 09:57 / 수정: 2026.02.02 09:57
다이내믹한 현장감 느낄 수 있는 스틸 공개…11일 개봉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위쪽부터)이 뭉친 휴민트의 새 스틸컷이 공개됐다. /NEW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위쪽부터)이 뭉친 '휴민트'의 새 스틸컷이 공개됐다. /NEW

[더팩트|박지윤 기자] '휴민트'가 임팩트 있는 액션 시퀀스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배급사 NEW는 2일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의 열연과 함께 다이내믹한 현장감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심을 모은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영화로, '베를린'(2013)과 '모가디슈'(2021)에 이은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조 과장(조인성 분)은 상대를 단숨에 제압하는 맨몸 액션과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냉철함을 유지하는 총기 액션을 펼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박건(박정민 분)이 차량을 몰며 총격을 가하는 스틸은 스크린에서 펼쳐질 속도감 넘치는 카 체이싱을 예고한다. 또한 황치성(박해준 분)이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은 냉혹하고 거친 캐릭터성을 보여주면서 이들의 격돌이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배급사에 따르면 '휴민트'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바로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액션 스타일링이다. 조인성은 긴 팔과 다리를 활용한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박정민은 합기도를 기반으로 절도 있는 요원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박해준은 총기를 활용해 날 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강렬한 액션으로 긴장감을 불어넣고, 정유진과 이신기 등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며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렇게 류승완 감독 특유의 타격감 넘치는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담긴 '휴민트'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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