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홍의 현장] 코미디언들, 웃음으로 뭉친 2026년 신년회(영상)
  • 강일홍 기자
  • 입력: 2026.01.29 21:28 / 수정: 2026.01.29 23:32
29일 저녁 한강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서
'우리는 코미디언이다' 신년회 성황리 개최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회장 김학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 반포 한강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신년회 우리는 코미디언이다 큰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강일홍 기자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회장 김학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 반포 한강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신년회 '우리는 코미디언이다' 큰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강일홍 기자

[더팩트ㅣ세빛섬(한강)=강일홍 기자]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회장 김학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 반포 한강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신년회 '우리는 코미디언이다' 큰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연초 코미디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이하는 정례 행사로, 단순한 신년 인사를 넘어 코미디언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진 인연과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회에는 원로 코미디언부터 현역, 후배 코미디언들, 연기자와 성우, 가수들, 코미디언협회에 물심양면 도움을 준 협찬사 관계자들까지 500여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에게 전하고 새해 힘찬 발걸음을 다짐, 코미디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연대 의식을 공유했다.

행사를 주최한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측은 이번 신년회가 코미디언 간 친목과 화합은 물론, 경쟁자가 아닌 동료로서 서로를 응원하고 연대하는 공동체 의식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강일홍 기자
행사를 주최한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측은 "이번 신년회가 코미디언 간 친목과 화합은 물론, 경쟁자가 아닌 동료로서 서로를 응원하고 연대하는 공동체 의식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강일홍 기자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원일 송영길 김병조 이용근 등 원로코미디언들이 다수 참석해 선배들의 경험과 후배들의 새로운 감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대한민국 코미디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코미디의 방향성과 역할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며, 신년회가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기능했다는 평가다.

행사를 주최한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측은 "이번 신년회가 코미디언 간 친목과 화합은 물론, 경쟁자가 아닌 동료로서 서로를 응원하고 연대하는 공동체 의식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코미디언들은 무대 위에서 웃음을 전하는 이면에 존재하는 고민과 도전, 그리고 동료애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사진 아래 왼쪽부터 이용근 김병조 임미숙 김정렬 조정현. /강일홍 기자
이날 현장에서 만난 코미디언들은 무대 위에서 웃음을 전하는 이면에 존재하는 고민과 도전, 그리고 동료애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사진 아래 왼쪽부터 이용근 김병조 임미숙 김정렬 조정현. /강일홍 기자

이날 현장에서 만난 코미디언들은 무대 위에서 웃음을 전하는 이면에 존재하는 고민과 도전, 그리고 동료애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김학래 회장은 "이 자리는 매년 새로운 출발선에 서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면서 "지난해 다소 우울한 일들도 많았지만 2026년 올해는 우리 코미디계가 부활하는 여러가지 조짐이 보인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이번 '우리는 코미디언이다' 큰마당 잔치는 대한민국 코미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코미디언들이 함께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년회를 주관한 김학래 코미디언협회장의 짧은 소감 멘트는 영상에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해마다 해야 돼요. 코미디 선후배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이날은 굉장히 의미가 깊어요. 새해에는 더 우리가 큰 꿈을 안고 꿈을 향해서 달려가야 되기 때문에 이게 제일 중요하고, 올해는 우리가 잘 될 것 같아요. 작년에 진짜 많으신 선배들, 많이 돌아가시고 아픔이 있었는데, 그리고 또 작년에는 부활도 있었어요. (아 후배 김수용씨 죽었다 살아났죠) 11번인가 (심장박동) 해가지고. 그래서 아 이거는 우리가 금년 한해는 정말 대박 터트릴 그런 해다 2026년이."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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