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오늘(28일) 긴급 기자회견…본인은 불참→일정 조율 중
  • 김샛별 기자
  • 입력: 2026.01.28 08:31 / 수정: 2026.01.28 08:31
뉴진스 탬퍼링 의혹 관련한 기자회견 진행 
아직도 전달할 진실 남았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7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본인은 참석 여부를 논의 중인 가운데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어떤 입장을 전할지 이목이 집중됐다. /박헌우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7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본인은 참석 여부를 논의 중인 가운데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어떤 입장을 전할지 이목이 집중됐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대부분이 어도어로 복귀한 가운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다만 당일인 이날까지 직접 모습을 드러낼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민희진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26일 오후, 다음날인 27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민 전 대표의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최근 민 전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 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당초 민 전 대표는 불참한다고 알렸다. 그러나 민 전 대표가 관련한 기자회견에 당사자가 불참한다는 소식에 황당하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민 전 대표의 참석 여부는 조율 중에 있다"고 말을 바꿨다.

특히 이번 기자회견은 뉴진스 멤버 해린 혜린 하니가 어도어로 복귀했으며, 민지는 복귀를 논의 중인 가운데 이뤄진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마지막 멤버인 다니엘은 어도어에서 퇴출됐다.

뿐만 아니라 어도어는 앞서 다니엘과 다니엘의 가족 1인, 민 전 대표 등 3인을 상대로 "이번 전속계약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총 43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민 전 대표는 새 소속사 오케이를 설립 후 자신의 다음 행보를 시작하기도 했다.

뉴진스가 3인조가 될지, 4인조가 될지 미정인 가운데 과연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어떤 새로운 입장을 내놓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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