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팬들의 곁을 잠시 떠난다.
소속사 에이라는 지난 14일 강다니엘이 2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알렸다.
그의 입대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관심은 워너원(Wanna One)의 리얼리티 콘텐츠에 쏠렸다.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2019년을 끝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지난 1일 워너원은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6 커밍 순 우리 다시 만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해 재결합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Mnet 관계자는 <더팩트>에 "워너원 멤버들이 팬덤 워너블과의 만남을 고민하던 중 워너블이 가장 좋아했던 리얼리티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2026년 상반기 공개가 목표"라고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입대 계획을 알려온 강다니엘은 프로그램 초반 녹화에 일부라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생 강다니엘은 '프로듀스 101' 시즌 2 우승을 차지해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 및 배우로 활약한 강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스페셜 앨범 'PULSEPHASE(펄스페이즈)'을 발매하고 팬콘서트 'RUNWAY: WALK TO DANIEL(런웨이: 워크 투 다니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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