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전지현 '군체', 예고편 공개…2026년 개봉 확정
  • 김샛별 기자
  • 입력: 2026.01.06 09:36 / 수정: 2026.01.06 09:36
전지현,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
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고수까지 
2026년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영화 군체가 30초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쇼박스
2026년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영화 '군체'가 30초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쇼박스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연상호 감독이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전지현과 손을 잡았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 제작진은 6일 2026년 개봉을 공식 발표하며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영화 '부산행'부터 '얼굴', 시리즈 '지옥' 등을 통해 독창적인 이야기를 선보이는 크리에이터로서 영화 팬들의 탄탄한 지지를 얻고 있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영화 '암살'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전지현을 비롯해 배우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까지 신선하면서도 강렬한 캐스팅 앙상블을 예고했다.

공개된 '군체' 예고편은 앞서 연말 극장가 스크린에서 상영되며 영화 팬들의 압도적인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감염자들과 함께 빌딩에 고립된 생명공학자 권세정(전지현 분)의 의미심장한 대사로 시작되는 예고편은 사건의 중심에 선 서영철(구교환 분)의 의문스러운 표정으로 긴장감을 이어간다.

이어 몸을 던져 감염자들에 맞서는 빌딩의 보안 담당자 최현석(지창욱 분), 의문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는 공설희(신현빈 분), 절체절명의 위기 앞 긴장감이 드리운 얼굴의 최현희(김신록 분), 혼돈 속 두려움이 깃든 표정의 한규성(고수 분)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담겨 강한 임팩트를 전한다.

'군체'는 2026년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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