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변우석이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에 이어 소아청소년 환우들을 위해서도 나눔에 나섰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2일 "변우석이 지난 1일 1억 원을 기부했다"며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우 치료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우석은 소아청소년 환우 치료를 위해 꾸준한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잇다. 지난 2024년에는 같은 취지로 세브란스병원에 3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변우석은 "소아청소년 환우들이 건강을 되찾고 소아청소년 환우들과 가족분들이 행복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변우석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아청소년 환우들과 가족분들을 포함해 모두가 희망을 꿈꾸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상길 세브란스병원 대외협력처장은 "꾸준히 후원을 실천 중인 변우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세브란스는 앞으로도 더 많은 환자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변우석은 앞선 1일에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처럼 연초부터 따뜻한 선행을 펼치고 있는 변우석은 아이유와 함께 출연하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이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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