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2026] 이 배우들을 주목하라…기대해도 좋은 이름들
  • 김샛별 기자
  • 입력: 2026.01.02 00:00 / 수정: 2026.01.02 00:00
김재영·박지훈·노정의·김재원·박윤호, 2026년 활발한 활동 예약
지금 주목해도 늦지 않은 이유
<더팩트>가 선정한 2026년도 주목해야 하는 배우 김재영 박지훈 노정의 이이담 박윤호 김재원(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더팩트 DB, 각 소속사
<더팩트>가 선정한 2026년도 주목해야 하는 배우 김재영 박지훈 노정의 이이담 박윤호 김재원(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더팩트 DB, 각 소속사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 자주 이름이 오르내린 얼굴들이 있다. 이미 주연으로 존재감을 쌓았거나, 주연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는 배우들이다.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입지와 서사를 쌓은 이들은 2026년을 앞두고 한 단계 확장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배우 김재영 박지훈 노정의 김재원 박윤호 이이담까지 <더팩트>가 '기대해도 좋은 배우'로 여섯 명의 이름을 꼽았다.

이에 배우들은 <더팩트>를 통해 차기작 공개를 앞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배우 김재영이 2026년에는 아이돌아이와 내가 떨릴 수 있게로 각기 다른 결의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팩트 DB
배우 김재영이 2026년에는 '아이돌아이'와 '내가 떨릴 수 있게'로 각기 다른 결의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팩트 DB

김재영, 선과 악이 공조하는 얼굴

김재영은 모델 출신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다져왔고, 캐릭터의 결을 섬세하게 살리는 데 강점을 보여왔다. 화려함보다는 서사에 스며드는 연기로 신뢰를 쌓아온 그는 주연 배우로서의 무게감을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

2026년에는 지난해에 이어 공개되는 드라마 '아이돌아이'로 서사를 이어간다. 김재영은 "'아이돌아이'가 시청자들에게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웃을 수 있는 '기분 좋은 휴식처'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특히 극 중 도라익(김재영 분)이 맹세나(최수영 분)를 만나 사람을 믿기 시작하며 변해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는데 그 온기가 보는 분들의 마음에도 닿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뿐만 아니라 김재영은 티빙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까지 연이어 공개하며 2026년 한 해 서로 다른 결의 작품으로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6년, 조금 더 힘을 빼고 일상적인 공감을 드릴 수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힌 그는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제목처럼 설레면서도 현실적인 감정들을 섬세하게 다루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김재영은 "그동안 주로 차갑거나 선이 굵은 캐릭터를 주로 맡았는데, 이번에는 바로 곁에 있을 법한 '인간미 넘치는 얼굴'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김재영에게 저런 능청스러운 면이 있었나?' 싶을 만큼 낯설지만 반가운 의외의 매력을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드는 행보는 배우 김재영이 어떤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지점이다. 실제로 연기의 방향만큼이나 김재영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과정이다.

이에 김재영은 2026년을 돌아봤을 때 스스로에게 "참 재밌게 잘 살았다"고 웃으며 말할 수 있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현장에서 더 많이 소통하고 곁에 있는 사람들과 더 자주 웃는 시간들을 쌓으려고 노력 중이다. 물론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에서 내가 느낀 행복이 보는 분들에게도 분명히 전달될 거라 믿는다"며 "그렇게 하루하루를 솔직하게 보내다 보면, 2026년 연말에는 조금 더 여유 있고 깊이 있는 사람이 돼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우 노정의가 2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여자배우(라이징스타) 부문 수상자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우 노정의가 2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여자배우(라이징스타)' 부문 수상자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정의, 차세대 로맨스를 책임질 얼굴

노정의는 아역 이미지를 일찌감치 벗고 주연 배우로서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다. 특히 올해에만 '마녀' '바니와 오빠들' '디어엠'이 연이어 공개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소화력을 입증했다. 이에 또래 배우들 가운데서도 꾸준함과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이름으로 꼽힌다.

그는 "운 좋게도 올해 다양한 작품으로 자주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했던 한 해였다"며 "팬들과 시청자들과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었고, 무엇보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6년에도 새로운 얼굴로 찾아뵐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노정의는 2026년는 차기작 '우주를 줄게'를 통해 다시 한번 변주에 나선다.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꺼내 왔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결의 감정과 서사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쉼 없는 행보를 통해 축적된 경험이 또 한 번의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노정의는 "'우주를 줄게'는 개인적으로도 애정이 큰 작품이라 공개를 앞두고 설렘이 크다"며 "극 중 20개월 조카 우주의 성장 과정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도 아기를 함께 사랑하는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또한 우현진(노정의 분)을 비롯해 함께한 배우들과 특히 우주에게 많은 애정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작품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다가올 한 해에 대해서는 쉼 없이 달리는 시간으로 채우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그는 "2026년은 후회 없이 달리는 행복한 마라토너 같은 해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며 "그만큼 꾸준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배우 김재원이 2026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새로운 유미의 남자로 발탁됐다는 점에서 일찌감치 주목을 받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배우 김재원이 2026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새로운 유미의 남자로 발탁됐다는 점에서 일찌감치 주목을 받고 있다. /남용희 기자

김재원, 유미의 새로운 남자

김재원은 2025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옥씨부인전'과 '은중과 상연'을 통해 상·하반기 안방극장을 오가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각인시켰다. 단정한 이미지 속에서도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쌓아 올리는 김재원의 연기는 차분한 존재감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예능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을 통해 대중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도 했다.

이에 김재원은 지난 한 해를 돌이키며 "'옥씨부인전'의 성도겸, '은중과 상연'의 천상학으로 인사드리며 생각보다 더 큰 사랑을 받았다"며 "덕분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으로는 KBS 연예대상에서 수상도 할 수 있었다. 팬 여러분들 응원 덕분에 더욱 뜻깊은 한 해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년에는 '레이디 두아'와 '유미의 세포들'로 연이어 시청자들을 만난다. 김재원은 "두 작품 모두 최선을 다해 임했다"며 "서로 다른 결의 캐릭터인 만큼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새로운 유미의 남자로 합류해 기존 인물들과는 또 다른 로맨스 결을 예고한다. 서사를 견인하는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톤을 강점으로 해온 김재원이 '유미의 세계' 안에서 어떤 새로운 설득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김재원은 "기존에도 워낙 많은 사랑을 받아 시즌제로 진행이 된 '유미의 세포들' 여정의 마무리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내가 지금까지 보여드린 캐릭터 중 가장 설레며 반전미와 연하미까지 지닌 인물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다가올 한 해에 대한 바람도 덧붙였다. 김재원은 "2025년이 감사함이 컸던 해였다면, 2026년은 속도와 상관없이 천천히라도 꾸준히 앞으로 걸어가는 해가 됐으면 한다"며 "팬들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한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배우 이이담이 2026년 넷플릭스의 포문을 여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특히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 얼굴을 보여줄 예정인 만큼 많은 이목이 집중된다. /고스트 스튜디오
배우 이이담이 2026년 넷플릭스의 포문을 여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특히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 얼굴을 보여줄 예정인 만큼 많은 이목이 집중된다. /고스트 스튜디오

이이담,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보여줄 새 얼굴

이이담은 2025년 티빙 드라마 원경으로 한 해의 포문을 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순진무구함과 야심을 오가는 채령 역을 통해 인물의 양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단번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칫 과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채령의 감정의 결을 세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쌓아 올리는 이이담의 연기는 '원경'의 서사를 단단히 받쳤고, 이는 호평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한 이이담이다.

이에 2025년을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해"라고 표현한 그는 "'원경'으로 인사드린 뒤 바쁘고도 알찬 한 해를 보냈다"며 "돌이켜보면 제 인생에서 참으로 행복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고 밝혔다.

이이담의 기세는 2026년에도 이어진다. 이이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새해를 열며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결이 다른 얼굴을 예고한 만큼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그는 "나 역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캐릭터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일 것 같아 너무 기대되고 신난다"며 "나뿐만 아니라 작품 속 주인공들의 케미스트리도 큰 관전 포인트다. 저희 모두의 호흡과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가올 2026년에 대한 바람도 따뜻했다. 이이담은 "2025년에 뿌린 씨앗이 2026년에 잘 열매 맺기를 신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며 "지금의 이 기대하는 마음처럼 2026년의 겨울에는 더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를 돌아보고 싶다"고 바랐다. 이어 "더 건강하고 알차게 한 해를 보내며 지금의 행복한 마음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관객과 시청자들을 만난다. /남용희 기자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관객과 시청자들을 만난다. /남용희 기자

박지훈, '왕사남'으로 증명하고 '취사병'으로 넓힌다

박지훈은 아역 시절부터 연기 경험을 쌓은 배우로 감정 밀도가 높은 연기에 강점을 지녔다. 아이돌 활동을 거쳐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후에는 매 작품 캐릭터의 깊이를 더하며 성장했다. 특히 서사 중심 작품에서 흔들림 없는 감정선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026년에는 2월 개봉을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관객과 만난다. 관계자들 사이에서 완성도에 대한 기대가 일찌감치 형성된 작품이다. 여기에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공개도 앞두고 있어, 스크린과 OTT를 오가는 박지훈의 다층적인 얼굴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지훈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나 또한 기대가 많이 된다"며 "작품을 보는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도 열심히 보낸 한 해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현재 촬영 중인 작품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영화 개봉 이후에는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도 많이 만들고 싶다"며 "뿐만 아니라 다른 다양한 활동들도 활발하게 하게 될 것 같으니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배우 박윤호가 2025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가운데, 2026년 첫 주연에 도전한다. /이닛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윤호가 2025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가운데, 2026년 첫 주연에 도전한다. /이닛엔터테인먼트

박윤호, 2025년 가장 눈에 띈 신인

박윤호는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바쁘게, 또 가장 선명하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신인 배우다. '스터디그룹' '전공의생활' '미지의 서울' '트리거' 등 다양한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익혔고, '프로보노'에서는 정경호의 아역으로 등장해 짧은 분량 속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박윤호에게도 2025년은 "모든 것이 새로웠던 한 해"였다. 그는 "처음 경험하는 설렘 가득한 순간들이 이어졌고, 배우라는 직업을 꿈꾸며 막연히 상상만 했던 장면들이 하나둘 눈앞에서 현실이 됐다"고 돌이켰다. 이어 "그 과정 하나하나가 정말 행복했고, 새로운 경험을 할수록 이 현장에 더 오래 머물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며 "자연스럽게 더 많은 것에 도전하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다"고 밝혔다.

박윤호의 바람처럼 그의 도전은 계속된다. 2026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을 통해 첫 장편 주연에 나서는 것. 2025년을 통해 차곡차곡 쌓아온 경험이 주연이라는 무게 앞에서 어떤 설득력을 발휘할지 주목된다.

이에 박윤호는 "메인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는 인물이라 (작품의 서사를) 하나씩 찾아나가는 과정이 너무 설레고 재미있는 것 같다"며 "캐릭터와 가까워질수록 쉽게 생각하거나 접근하지 않으려고 더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도 훨씬 꼼꼼하게 들여다보며 이 작품에서만 그리고 나만이 보여줄 수 있는 지점들을 시청자들께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윤호의 열정은 <더팩트>에 전해온 답변만으로도 크게 느껴졌다. 그는 "마침 촬영을 가는 길에 이 답변을 쓰고 있는데, 이렇게 말로 정리하다 보니 스스로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게 되는 것 같다"고 진심을 전했다.

나아가 다가올 2026년에 대해서도 담담하지만 분명한 목표를 밝혔다. 그는 "나중에 돌아봤을 때 '후회 없이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한 해를 보내고 싶다"며 "매 순간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진심으로 임한다면 조금은 더 행복하고 후회 없는 시간으로 채워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2025년을 통해 가능성을 증명한 박윤호가 '대리수능'을 기점으로 어떤 도약을 보여줄지 그의 다음 행보에 자연스러운 기대가 모인다.

이들의 공통점은 이미 거둔 성과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각자의 위치에서 다음 선택을 준비하며 2026년을 향한 행보를 차분히 이어가고 있다. 주연으로 입지를 다진 얼굴도, 도약을 앞둔 이름도 저마다의 속도로 다음 단계를 바라본다. 지금 이들을 주목해도 늦지 않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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