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화 이민우 8일 득녀…가족과 기쁨 나누는 중
  • 최현정 기자
  • 입력: 2025.12.09 13:19 / 수정: 2025.12.09 13:19
8일 저녁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8일 득녀했다./더팩트DB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8일 득녀했다./더팩트DB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득녀했다.

<더팩트> 취재 결과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는 8일 저녁 서울 강남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자녀는 모두 건강한 상태며 이민우도 가족의 곁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46세인 이민우는 1991년생 재일교포 이아미와 최근 혼인신고를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둘의 슬하에는 이아미가 전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첫째 딸 리아가 있으며 이번에 출산한 자녀는 둘째다.

출산을 마친 이민우와 이아미는 2026년 3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98년 그룹 신화의 멤버로 데뷔한 이민우는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1세대 K팝 스타다.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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