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8억 쾌척…산불 피해 지원 위해 기부금 전달
  • 김샛별 기자
  • 입력: 2025.04.01 11:56 / 수정: 2025.04.01 11:56
4억씩 나눠 총 8억 기부
스트레이 키즈 "피해 주민분들의 아픔 공감…애쓰는 모든 본들 노고 감사"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리노와 한, 아이엔, 필릭스, 방찬, 현진, 승민, 창빈(왼쪽부터)이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금 8억을 전달했다. /서예원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리노와 한, 아이엔, 필릭스, 방찬, 현진, 승민, 창빈(왼쪽부터)이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금 8억을 전달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긴급 구호를 위해 8억 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스트레이 키즈가 울산·경북·경남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긴급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4억 원,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4억 원 등 총 8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의 기부금은 산불 피해 주민의 긴급 구호물품 지원, 긴급 생계비 지원, 소방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소속사를 통해 "한순간에 일상을 잃어버린 피해 주민분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 애써 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기부는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룹 및 개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선한 마음을 전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4년 해외 아동 후원을 시작으로 2020년 개인 정기 후원과 국내 취약계층 도시락 지원, 2023년 시리아·튀르키예 대지진 긴급구호 기부, 2024년 글로벌 식량위기 대응 사업 등에 동참했다.

최근에는 생일을 맞이한 멤버들이 각 1억 원을 기부하며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뜻깊게 나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를 개최한다. 1일(현지시각)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며 오는 7월 말까지 라틴 아메리카, 일본, 북미, 유럽 22개 전 지역에서 34회 스타디움 투어를 갖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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