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한가인 이어 이청아 조롱 의혹…관련 영상 비공개
  • 박지윤 기자
  • 입력: 2025.03.19 10:12 / 수정: 2025.03.19 10:12
이수지, '이청아 생각난다'는 댓글에 좋아요 눌러 논란
방송인 이수지(왼쪽)가 배우 이청아를 조롱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관련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더팩트 DB
방송인 이수지(왼쪽)가 배우 이청아를 조롱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관련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더팩트 DB

[더팩트|박지윤 기자] 방송인 이수지가 배우 이청아를 조롱했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네칼코마니'에 업로드됐던 '여배우 안나의 로마 브이로그 일상. 독서. 공구 진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약 9개월이 지난 18일 오후 기준으로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

해당 영상 속 이수지는 '부캐' 여배우 안나로 변신해 로마에서 하루를 보내는 일상을 보여줬다. 차분한 말투를 유지한 그는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롭게 아침을 맞이하는가 하면, 독서와 산책 등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청아의 목소리가 생각난다'는 댓글을 남겼고, 이수지가 해당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일각에서는 이청아를 조롱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이수지는 어떠한 입장 없이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해 더욱 논란을 키우고 있다.

앞서 이수지는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자녀 교육을 위해 라이딩을 하는 대치동 엄마들의 모습을 패러디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가인의 자녀 라이딩 영상이 떠오른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관련된 논란이 이어지자 한가인은 결국 자신의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후 이수지는 KBS Cool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대치맘'은 추억으로 남기자는 생각에 올렸는데 반응이 크게 와서 내가 의도한 대로 흘러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담감도 있고 오해도 있는 거 같아 아쉽다"며 "매 캐릭터에는 주변 인물들 혹은 제가 경험한 걸 담아낸다. 다음 캐릭터의 주인공은 당신이 될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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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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