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아쉬워"…이수지, 한가인에 불똥 튄 '대치맘' 패러디 언급
  • 정병근 기자
  • 입력: 2025.03.06 09:14 / 수정: 2025.03.06 09:14
최근 '대치맘' 패러디 영상으로 많은 관심
"상황이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아" 심경
이수지가 대치맘 패러디 영상 논란과 관련해 부담감도 있고 오해도 있어서 아쉽다고 심경을 전했다. /핫이슈지 영상 캡처
이수지가 '대치맘' 패러디 영상 논란과 관련해 "부담감도 있고 오해도 있어서 아쉽다"고 심경을 전했다. /'핫이슈지' 영상 캡처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대치맘' 패러디 영상에 대한 관심과 이로 인한 각종 비판과 논란에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수지는 5일 방송한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의 절대로 참지 못하는 것들을 이야기하는 '못 참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최근 화제가 된 '대치맘' 패러디 영상에 대해 "상황이 내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수지는 '핫이슈지' 채널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채널은 첫 영상이 올라온 지 한 달여 만에 구독자 수 58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자녀 사교육에 열성적인 엄마들을 일컫는 '대치맘'을 패러디한 영상이 가장 화제였다.

그러나 이후 교육에 힘쓰는 엄마들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나왔고, 유튜브 채널에 자녀 등하원과 학무보 모임 등으로 하루가 빼곡하게 채워진 영상을 공개한 배우 한가인에게 악플이 달리는 부작용이 생겼다. 급기야 한가인 측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기에 이르렀다.

이수지는 DJ 효정이 "가장 공들인 '부캐'가 누구냐"는 질문을 하자 '대치맘' 패러디를 언급했다. 그는 "매 캐릭터에 다 공을 들인다. 사실 '대치맘'은 추억으로 남기자는 마음으로 업로드했다"며 "반응이 크게 와서 내가 의도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부담감도 있고 오해도 있어서 아쉽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그는 "모든 캐릭터는 내 주변 인물이나 내 모습, 내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만든다. 취미가 인간 관찰이다. 항상 사람들을 유심히 지켜본다"고 노하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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