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명주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팬들과 함께 스트리밍 챌린지 목표를 이뤄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5일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이 지난 4일 팬덤명 제로즈의 이름으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후원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로베이스원이 앞서 음원사이트를 통해 진행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PARADISE(블루 파라다이스)'의 수록곡 'Doctor! Doctor!(닥터! 닥터!)'의 1000만 스트리밍 챌린지 목표치를 달성하며 성사됐다.
스트리밍 챌린지는 제로베이스원이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제로즈에게 받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시작됐다. 특히 'Doctor! Doctor!'의 '사랑은 결국 모든 심각한 고뇌를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이라는 메시지를 챌린지를 통해 사회적으로 확장하려 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달 24일 미니 5집 'BLUE PARADISE'를 공개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고 국내외 차트를 석권하면서 그룹은 '5세대 아이콘'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SBS FiL, SBS M '더쇼'에서 타이틀곡 'BLUE(블루)'로 정상에 오르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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