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가수 양다일이 11년간 함께한 브랜뉴뮤직과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홀로서기에 나선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양다일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양다일은 2014년 브랜뉴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은 후 11년 동안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소속사는 "양다일은 지난 11년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당사와 함께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해 왔다. 그동안 당사를 믿고 함께해 준 양다일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그동안 브랜뉴뮤직의 아티스트 양다일을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홀로서기에 나서는 양다일의 새로운 행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양다일은 2015년 디지털 싱글 '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혼자' '미안해' '고백'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22~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Memories of D.I.LAND 2025(메모리즈 오브 다일랜드 2025)'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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