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4', 2주 연속 주말 1위…131만 관객 돌파
  • 박지윤 기자
  • 입력: 2025.02.24 09:33 / 수정: 2025.02.24 09:33
'퇴마록' 2위·'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3위
캡틴 아메리카4가 개봉 2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캡틴 아메리카4'가 개봉 2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박지윤 기자] '캡틴 아메리카4'가 13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감독 줄리어스 오나, 이하 '캡틴 아메리카4')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1만 6148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1만 2372명이다.

지난 12일 스크린에 걸린 '캡틴 아메리카4'는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적수 없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작품은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해리슨 포드 분)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안소니 마키 분)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퇴마록'(감독 김동철)은 10만 80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 5471명이다.

21일 개봉한 '퇴마록'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퇴마사들이 절대 악(惡)에 맞서는 대서사의 시작을 담은 오컬트 블록버스터로,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장르 소설이자 'K-오컬트'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원작자 이우혁이 직접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방대한 세계관을 완벽히 구현해 내며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는 6만 8604명으로, '말할 수 없는 비밀'(감독 서유민)은 3만 5627명으로 4위를, '패딩턴: 페루에 가다!'(감독 두갈 윌슨)는 3만 4804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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