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배인혁이 한국과 일본에서 팬들과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11일 "배인혁이 오는 3월 2일부터 '2025 BAE IN HYUK FANMEETING - B's Ground(2025 배인혁 팬미팅-비스 그라운드)'로 한일 양국 팬을 만난다"고 밝혔다.
배인혁은 먼저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3월 2일 일본 도쿄 히토스바시홀에서 열리는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10월 'Moments of Starting(모멘츠 오브 스타팅)' 이후 약 5개월 만에 개최하는 팬미팅이다. 이번에는 총 2회로 진행돼 보다 많은 팬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 'B's Ground'는 어린 시절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했던 놀이터의 추억이 소중하듯 배인혁과 팬들의 소중한 추억이 될 놀이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배인혁은 배우와 인간 배인혁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진솔한 토크부터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무대까지 준비해 관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한국에서도 4월 중 팬미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데뷔 이후 처음 한국에서 진행되는 팬미팅인 만큼 국내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공연이 될 전망이다.
배인혁은 팬미팅을 앞두고 "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렌다"라며 "좋은 추억 많이 쌓을 수 있게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9년 웹무비 'Love Buzz(러브 버즈)'로 데뷔한 배인혁은 이후 웹드라마 'XX(엑스엑스)'를 시작으로 '간 떨어지는 동거' '왜 오수재인가' '치얼업'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입지를 쌓았다. 최근에는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을 통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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