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나오미 애키·스티븐 연·마크 러팔로, 내한 확정
  • 박지윤 기자
  • 입력: 2025.02.10 10:47 / 수정: 2025.02.10 10:47
20일 기자간담회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 전한다
미키 17을 이끈 나오미 애키와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가 내한해 20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한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미키 17'을 이끈 나오미 애키와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가 내한해 20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한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더팩트|박지윤 기자] '미키 17'의 주역들이 한국을 찾는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10일 "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에 출연하는 나오미 애키와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가 내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봉준호 감독과 함께 오는 20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국내 취재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에드워드 애시튼 작가의 SF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하는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미키 17'은 봉준호 감독이 2020년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2019)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미키 17과 미키 18을 연기하는 로버트 패틴슨을 필두로 나오미 애키, 마크 러팔로, 토니 콜렛, 스티븐 연 등이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앞서 로버트 패틴슨은 지난달 20일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고, 봉 감독을 향한 두터운 신뢰를 내비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나오미 애키와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가 내한 소식을 알린 가운데 세 사람이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전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키 17'은 28일 국내 개봉 후 3월 7일 북미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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