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수종, 축구 경기 중 '오른팔 다발성 골절' 전치 10주 중상
입력: 2021.06.21 07:15 / 수정: 2021.06.21 07:15

30년 가깝게 연예인 축구단원으로 활동 중인 최수종이 최근 경기 도중 전치 10주의 오른팔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더팩트 DB
30년 가깝게 연예인 축구단원으로 활동 중인 최수종이 최근 경기 도중 전치 10주의 오른팔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더팩트 DB

'살림하는 남자 시즌2'는 출연 강행, 부상 투혼

[더팩트ㅣ이승우 기자] 배우 최수종이 축구 경기 도중 오른팔을 크게 다쳐 치료 중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최수종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근교 한 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친선 축구 경기 중에 오른팔이 심하게 부러지는 전치 10주의 중상을 입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 직후 최수종은 인근 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받고, 남양주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이튿날 오전에서야 긴급 수술을 받았다.

정밀검사 결과 오른팔 뼈가 여러 조각으로 부러졌으며 이에 따라 최수종은 최소 10주 이상은 안정을 취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사 측은 21일 오전 <더팩트>에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지만, 부러진 뼈가 안정적으로 잘 굳을 수 있게 깁스를 하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수종은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배우 하희라와 진행자로 출연중이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제작진은 일단 다음주 방송에 나갈 최수종의 촬영분량을 확보하고 후반 작업중이다. 최수종은 주변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 녹화 현장에 깁스를 하고 출연해 촬영을 강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큰 부상인 만큼 향후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 때까지 회복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이다. 소속사 측은 "부상으로 인해 불편함은 있지만 (최수종씨가) 방송에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며 "크게 무리하지 않는 수준에서 현재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활동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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