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전속계약 체결…신생 시크릿이엔티에 새 둥지 
입력: 2021.06.15 11:09 / 수정: 2021.06.15 11:09
배우 한지은이 신생 소속사 시크릿이엔티에 새 둥지를 틀었다. 매 작품 다채로운 매력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한지은은 새로운 소속사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여줄 계획이다. /시크릿이엔티 제공
배우 한지은이 신생 소속사 시크릿이엔티에 새 둥지를 틀었다. 매 작품 다채로운 매력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한지은은 새로운 소속사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여줄 계획이다. /시크릿이엔티 제공

'멜로가 체질'→'간 떨어지는 동거' 다채로운 캐릭터로 활약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한지은이 신생 소속사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시크릿이엔티는 14일 "배우 한지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연기에 대한 열정마저도 아름다운 배우 한지은과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게 돼 기쁘다. 한지은 배우가 다양한 플랫폼과 작품을 바탕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지은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변화무쌍한 연기력과 함께 팔색조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다. 영화 '리얼'에서는 4200: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 한예원 역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고, 그 외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JTBC '멜로가 체질'을 통해서는 주연으로 발돋움하는 데 성공했다. 한지은은 극 중 홀로 여덟 살 아들을 키우는 당찬 워킹맘을 연기했다. 이후 MBC '꼰대인턴'에서는 첫 지상파 주연으로 발탁, 해맑은 열혈인턴 역으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한지은은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에서 체육 교사 오선영 역으로 사랑 앞에서는 언제나 뜨거운 여자로 변신해 걸크러시의 반전 매력과 함께 완벽한 연기 변신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최근 방송 중인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는 신우여(장기용 분)에게 사심을 감추지 않고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출판사 팀장 역을 맡아 이야기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렇듯 한지은은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을 거듭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펼쳐내고 있다.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쉬지 않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한지은이 새 소속사와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앞으로 어떤 연기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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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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