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영, 프리 선언 후 활동 기지개…방송 MC→가수 도전
입력: 2021.01.29 16:21 / 수정: 2021.01.29 16:33
방송인 윤지영이 프리 선언 후 국회방송 인터뷰 프로그램 MC와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등 활동에 기지개를 펴고 있다. /루체엔터테인먼트 제공
방송인 윤지영이 프리 선언 후 국회방송 인터뷰 프로그램 MC와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등 활동에 기지개를 펴고 있다. /루체엔터테인먼트 제공

국회의원 인터뷰어로 변신…성악 전공 살린 신곡 '안녕! 아디지오' 발표도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지영이 프리랜서 선언 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윤지영은 국회방송 '인터뷰릴레이 칭찬'의 새로운 MC를 맡으면서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인터뷰릴레이 칭찬'은 칭찬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21대 국회의원을 한명씩 만나 인터뷰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윤지영은 아나운서 특유의 담백하고 따뜻한 인터뷰어로 누구보다 치열한 그들의 삶 이면의 인간적인 모습을 진솔하게 드러내고, 정쟁을 떠나 국민을 섬기는 동료로 서로를 격려하거나 배려하는 국회의원의 모습 등을 감동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또한 윤지영은 자신의 전공인 성악을 살려 가수에도 도전한다. 본인이 직접 작사하고 가창한 크로스오버 곡 '안녕! 아다지오'를 발표한다. 윤지영의 솔로곡'안녕! 아다지오'는 사랑과 고뇌에 대한 갈등을 회피하지 않고 맞닥뜨려 새롭게 변화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성악을 전공한 아나운서 출신 윤지영은 자신의 가수 도전곡 안녕! 아다지오를 통해 그 동안 숨겼던 열정을 마음껏 펼치겠다고 전했다. /루체엔터테인먼트 제공
성악을 전공한 아나운서 출신 윤지영은 자신의 가수 도전곡 '안녕! 아다지오'를 통해 "그 동안 숨겼던 열정을 마음껏 펼치겠다"고 전했다. /루체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안녕! 아디지오'의 프로듀싱은 주현미를 프로듀스하고 수 많은 뮤지컬 등을 기획한 임용택 감독이, 편곡은 변진섭, 이문세, 조용필 등의 유수의 히트곡을 편곡한 변성룡이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윤지영은 방송 MC와 가수 겸업 외에도 종편, 케이블 등 다양한 방송 플랫폼을 통해 향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윤지영은 "곡에 대한 해석이 다소 어렵고 정서를 재해석 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클래식한 창법에 가요적인 느낌을 가미해 새롭게 곡을 해석했다"며 "이제 출발에 불과하지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한국적인 크로스오버 가수로서 그 동안 숨겼던 열정을 마음껏 펼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kun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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