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약 혐의 일부 인정 "실망시켜 죄송"
입력: 2019.09.18 09:13 / 수정: 2019.09.18 09:13
비아이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더팩트DB
비아이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더팩트DB

비아이, 경찰 조사서 일부 혐의 인정

[더팩트|문수연 기자]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된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23·김한빈)가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비아이는 지난 17일 오전 9시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전담수사팀에 출석해 14시간이 넘는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비아이는 조사 과정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경찰은 비아이가 대마초를 지인 A씨에게 구해달라고 요구해 실제로 받았는지, 대마초를 피웠는지 등을 확인했다.

비아이는 대마초를 건네받아 피웠다고 인정했지만, 흡입한 대마초의 양·횟수·시기 등이 전날 경찰에 출석했던 A씨의 진술과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를 마치고 이날 오후 11시 15분께 청사를 나선 비아이는 취재진의 질문에 "실망시켜 드려서 죄송하다"고 답한 뒤 자리를 떠났다.

경찰은 조만간 비아이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불러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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